'견미리 딸' 이유비, 피자+맥주 이렇게 먹고도 얼굴이 손바닥만 하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2.03 10: 33

배우 이유비가 ‘피맥’ 먹방을 공개했다.
이유비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피-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과 식사 중인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유비는 후드티셔츠를 입은 편안한 차림으로 피자와 맥주를 즐기고 있다. 야무지게 피자를 베어 물고 맥주를 마시면서 일상의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이유비는 유돗 하얗고 작은 얼굴로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엄마 견미리를 닮은 듯 아름다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이유비다.

이유비는 지난 해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했다. /seon@osen.co.kr
[사진]이유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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