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손태영, 뉴욕서 여유 일상..멜빵바지 입은 43살 애둘맘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2.03 11: 28

배우 손태영이 귀여운 멜빵 바지 패션을 선보였다.
손태영은 3일 자신의 SNS에 “아....오늘은 더 힘들구나….. 빨리 아이스라떼 한잔 하러 ~총총”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손태영은 테니스 장에서 독특한 디자인의 청록색 멜빵 바지를 입고 테니스 라켓을 들고 있는 모습.

올해 43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에서 아이들과 생활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손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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