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력가♥’ 이요원, 민낯에도 역대급 청초美.. 애셋맘의 놀라운 동안 미모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2.03 13: 10

배우 이요원이 청초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요원은 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연휴 끝 #그린마더스클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새하얀 실크 블라우스를 착용하고 청초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요원은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도자기 피부를 자랑하고 있으며 슬하에 세 자녀를 두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역대급 동안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이요원의 큰딸이 올해 20살이 되었다는 사실은 다시 한번 놀라움을 유발한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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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요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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