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양미라, 임산부 먹덧 폭발..2인분이니 괜찮아

배우 양미라가 먹덧이 폭발한 임산부의 식사를 공개했다.

양미라는 3일 자신의 SNS에 “엄마”라는 글과 동영상들을 게재했다.

동영상에는 양미라가 레스토랑에서 파스타, 양파 스프, 샐러드 등 푸짐하게 주문해 먹는 걸 인증하고 있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양미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