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윤혜진, 깡말랐는데 온몸이 근육으로 꽉 찼네 “몸을 깨워라”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2.03 14: 54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깡마른 몸에 꽉 찬 근육을 자랑했다.
윤혜진은 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몸을 깨워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혜진은 민소매와 호피무늬 레깅스를 입고 몸을 풀고 있는 모습이다. 세계적인 발레무용가 출신인 만큼 윤혜진은 놀라운 유연성과 마른 몸을 꽉 채운 근육들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결혼 후 육아에 집중하면서도 꾸준히 자기관리를 이어온 윤혜진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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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혜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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