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근황을 전했다.
김사랑은 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초근접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김사랑은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 풍성한 머리카락으로 45세의 나이에도 30대로 보일 정도의 동안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항상 예쁘신 사랑님”, “누나 미모는 언제 봐도 변함이 없네요”, “여신님이네요”, “40대 맞아요?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해 드라마 '복수해라'로 안방 시청자들을 만났으며 현재는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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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사랑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