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현실서도 '확신의 중전상'..이준호가 또 반하겠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2.03 17: 11

배우 이세영이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이세영은 3일 오후 자신의 SNS에 “월요일 같은 목요일”이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상에서의 이세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세영은 스퀘어넥의 연한색 의상을 입고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유독 작은 얼굴과 도드라진 쇄골라인이 이세영의 아름다움을 더욱 부각시켰다. 부드러운 미소와 인형 같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이세영이다.

이세영은 지난 달 종영한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성덕임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seon@osen.co.kr
[사진]이세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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