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 무어, 7억 전신 성형 효과?..60대에도 못 숨기는 세련미[Oh!llywood]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2.03 18: 15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세련된 미모를 자랑했다.
데미 무어는 3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데미 무어의 수트 차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데미 무어는 회색 수트를 입고 ‘멋쁨’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긴 생머리카락과 선글라스까지 완벽하게 매치한 모습이다. 무엇보다 세월을 거스르는 변함 없는 미모와 세련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데미 무어는 환한 미소를 머금고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크하면서도 중석적인 매력이 데미 무어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데미 무어는 영화 ‘사랑과 영혼’, ‘어 퓨 굿 맨’으로 유명하며 앞서 한화 약 7억 원 상당의 전신 성형수술을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데미 무어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