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60대 맞아? 발레복 입고 백조자태..드럼도전까지 '리스펙'

‘서정희가 60대 답지 않은 동안외모로 화제가 되는 가운데 이번엔 드럼에 이어 발레에도 도전한 근황을 전했다. 

서정희가 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발레복을 입고 고운 자태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한 마리 백조같은 우아함이 느껴지는 모습이다. 특히 드럼을 배우는 근황을 알렸던 그가 이번엔 발레에 도전하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팬들도 "멋져요, 리스펙", "발레 너무 잘 어울린다", "팔색조 매력이 느껴지네요"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서정희는 개그맨 서세원과 이혼 후 ‘혼자 사니 좋다’ 등을 출간했으며, 다양한 방송을 통해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딸 서동주 역시 방송에서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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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