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독보적인 미모와 몸매로 럭셔리한 근황을 전했다.
4일, 클라라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카메라를 향해 새촘한 표정으로 포즈를 짓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딱 보기에도 고급스러운 와인을 들며 누군가에게 선물받은 근황을 전했다.
무엇보다 얼굴이 얼마나 작은지 소두를 더욱 인증하게 한다.
한편 클라라는CF모델로 연예계에 데뷔, 프로 야구 시구자로 나섰다가 레깅스 패션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2019년엔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를 졸업하고 중국에서 교육 사업으로 주목받은 청년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이들의 신혼집은 송파구에 있는 잠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로 알려졌는데 76평 규모에 81억 원이 넘는 초고급 럭셔리 하우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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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