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아이돌 되더니 개미허리 과감 노출.. ‘애셋맘’ 안 믿겨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2.04 13: 06

가수 별이 슬림한 개미허리를 뽐냈다.
별은 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동심(오늘 아니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귀여운 캐릭터 머리띠를 착용하고 거울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이다.

별은 소매에 풍성한 털이 달린 올블랙 의상으로 세련된 패션 센스를 뽐냈으며 가방으로 살짝 가렸지만 늘씬한 개미허리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별은 방송인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별은 최근 tvN 예능 '엄마는 아이돌'에서 걸그룹 아이돌로 변신해 여전한 보컬과 놀라운 춤 실력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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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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