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 한예슬, '백신룩'도 남다르네.. 민소매+호피무늬로 치명적 비주얼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2.04 13: 21

배우 한예슬이 치명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한예슬은 4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3차 맞고 왔어요. 숙제 끝”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코로나19 백신 3차를 맞고 있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예슬은 백신을 맞기 쉽도록 민소매에 호피무늬 코트를 착용했으며 치명적 매력이 돋보이는 남다른 ‘백신룩’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특히 한예슬은 의상에 어울리는 카메라 앱 효과를 사용, 섹시한 호랑이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1년 5월, 10살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예슬은 최근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좋은 작품 하고 싶다. 찰떡같은 작품 만나고 싶어서 고민하고 고르고 있다”라고 배우 복귀 계획을 밝혀 팬들의 기대를 높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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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예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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