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이혜영, 한남동 럭셔리 자택 공개에 이지혜도 감탄 “오메”

방송인 및 화가로 활동 중인 이혜영이 으리으리한 집 내부를 공개했다.

이혜영은 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돌싱글즈 선혜PD와 선영작가. 시즌3 작업하느라 바쁘대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한남동에 위치한 자택에서 ‘돌싱글즈’ 제작진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이혜영은 빔 프로젝터로 ‘돌싱글즈’ 재방송을 즐기는가 하면 집안 곳곳에서 인증샷을 촬영하며 갤러리 같은 분위기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돌싱글즈’에 함께 출연한 유세윤은 “나는”, 이지혜는 “오메 나도 갔어야 해”라며 아쉬움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혜영은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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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혜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