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장자커우 선수촌에서 바이애슬론 티모페이 랍신 선수의 생일을 기념하는 작은 이벤트가 열렸다.
케익은 선수식당에 사전 예약을 하여 마련했고,온라라인코리아하우스에서 준비한 삽화 액자를 생일 선물로 받았다.
랍신 선수는 "모두에게 행운을 빕니다"며 짧막한 각오를 다졌다. / hyun309@osen.co.kr
사진/영상 대한체육회 제공
'베이징에서 맞는 생일' 바이애슬론 랍신 선수의 깜짝 생일파티 [O! SPORTS]
OSEN
최재현 기자
발행 2022.02.04 1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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