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박정아가 ‘엄마는 아이돌’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화려한 스타일링을 보였다.
박정아는 4일 자신의 SNS에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정말? ‘엄마는 아이돌’ 막방 함께 해주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정아는 ‘엄마는 아이돌’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이다.
박정아는 40대에 접어들었음에도 쥬얼리 시절 전성기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마마돌’ 리더의 기준이 된 ‘큰 가슴’처럼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박정아가 출연하는 tvN ‘엄마는 아이돌’은 4일 오후 8시 40분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