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의, 술 잔뜩 취한 엔제이…눈 풀리고 발음 꼬여도 귀여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2.04 17: 24

배우 노정의가 ‘그해 우리는’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추억에 젖었다.
노정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공개신 리허설 때”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노정의는 ‘그해 우리는’ 촬영 중인다. 김성철과 술을 마신 뒤의 모습이 담긴 장면으로, 차에 타고서도 취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노정의 인스타그램

김성철이 “조심히 들어가세요”라고 하자 노정의는 “PD님은”이라며 술에 취해 혀가 꼬인 발음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술에 취해 눈이 풀린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노정의는 SBS 월화드라마 ‘그해 우리는’에서 앤제이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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