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손수건 하나에 얼굴이 쏙…♥류준열이 반한 러블리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2.04 17: 46

배우 혜리의 러블리한 매력이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혜리는 4일 자신의 SNS에 “너무 추운 오늘. 다들 감기 조심! 주말 잘 보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혜리는 광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 광고 콘셉트에 맞게 완벽하게 변신한 혜리는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혜리 인스타그램

혜리는 손수건 하나로 얼굴이 다 감싸지는 작은 얼굴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혜리의 러블리한 매력이 화면을 뚫고 보는 이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혜리는 현재 KBS2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강로서 역으로 열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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