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이영돈 몰래 한 잔? 둘째 임신에 포기 "하…"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2.04 18: 01

배우 황정음이 둘째 임신으로 먹기 어려운 와인에 씁쓸함을 남겼다.
황정음은 4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하”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황정음은 선물 받은 통조림을 선보였다. 정어리 통조림 등으로 보이는 가운데 황정음은 당장이라도 먹고 싶은 듯한 모습이다.

황정음 인스타그램

이와 함께 황정음은 “하”라고 글을 남기며 와인잔 이모티콘을 남겼다. 술이 땡기는 듯 싶지만 임신으로 마실 수 없어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해 남편 이영돈과 이혼할 뻔 했지만 재결합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elnino8991@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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