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혜리가 '낭또' 차서원과 친분을 드러냈다.
혜리는 5일 자신의 SNS에 "낭또네 집 이거 언제지 왜 예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혜리는 흰색 상의와 흑발 단발 머리로 청순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댓글에서 차서원이 "남영관 입니다 얼른 모이죠"라고 댓글을 달았고 박경혜가 "내가 또 많이 잘 찍었네"라고 덧붙였다.
혜리와 차서원과 박경혜는 tvN '청일전자 미쓰리'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차서원은 지난 4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낭또'라는 별명을 얻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