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은희가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를 보였다.
홍은희는 5일 자신의 SNS에 “웃고 있지만 사실 너무 추워요. 영하 13도라니. 야외촬영 싫어요 오들오들”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홍은희는 야외 촬영을 하고 있다. 따뜻하게 입은 듯 하지만 영하 13도의 날씨는 피할 수 없었다.
홍은희는 사진을 찍을 때만이라도 방긋 웃으며 추위를 이겨내는 모습을 보였다. 스무살 아들을 둔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보였다.
한편, 홍은희는 지난해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 이광남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