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kg' 명세빈, 이러니까 살이 안 찌지…아침이 계란 두 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2.05 10: 09

배우 명세빈이 단촐한 아침상을 공개했다.
명세빈은 5일 자신의 SNS에 “오늘 아침밥. 계란이 너무 작아 두알”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명세빈은 아침밥을 먹기 전 식단을 공개했다. 커피 한잔과 딸기, 포도, 계란이 눈에 띈다.

명세빈 인스타그램

명세빈은 단촐하지만 예쁜 구성의 아침 식사로 배를 채웠다. 먹어도 너무 적게 먹는 모습이 걱정을 자아냈다.
한편, 명세빈은 지난해 방송된 MBN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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