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멤버 찬미가 완벽한 자기 관리 면모를 보였다.
찬미는 5일 자신의 SNS에 “2월 16일 곧 만나자. 너무 보고 싶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찬미는 새로운 작품에 참여한 모습이 담겼다. ‘리프레쉬’에 출연한 찬미는 개봉을 앞두고 설렌 마음을 보였다.
찬미는 살을 많이 뺀 듯 베일 듯한 턱선과 작은 얼굴을 보였다. 손가락마저 살이 없이 뼈만 남은 상태로 눈길을 끈다.
한편, 찬미는 오는 16일 개봉하는 영화 ‘리프레쉬’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