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함소원이 쌍꺼풀 재수술 후 아직도 퉁퉁 부은 눈을 보였다.
함소원은 5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수다. 오랜만에 일찍 뵙고 수다하고 좋았어요”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함소원은 팔로워들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소통하고 있다. 빨간 앞치마를 한 함소원은 팔로워들과 아이콘택트를 하듯 편안하고 친근하게 소통을 이어갔다.
함소원의 눈이 시선을 모았다. 앞서 함소원은 쌍꺼풀 재수술과 관련해 밝힌 바 있다. 그는 “더 크게 해달라고 했다. 이왕 고치는 거 좀 더 크게 해달라고 했다. 수술한 지 일주일 밖에 안 돼서 부기가 많이 있다.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함소원은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