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가 우아한 매력을 보였다.
남보라는 5일 자신의 SNS에 이렇다 할 글 없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남보라는 촬영을 앞둔 듯 풀메이크업과 스타일링을 마치고 셀카를 찍고 있다.
남보라는 우아하고 청순한 매력을 보였다. 작은 얼굴에 큼직큼직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자켓 안에는 시스루 블라우스를 입었고, 은근한 섹시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남보라는 2006년 KBS 시트콤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로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