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유리가 출산 후 제대로 몸보신을 했다.
성유리는 5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정현 언니가 보내준 불도장 덕분에 몸보신 제대로”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성유리는 이정현이 보내준 불도장을 먹고 있다. 정갈하게 차린 밥상에서 성유리의 깔끔한 성격이 느껴진다.
최근 쌍둥이를 출산한 성유리는 현재 임신 중인 이정현의 따뜻한 마음 속에 몸을 풀며 제대로 몸보신을 했다.
한편, 성유리는 207년 동갑내기 프로골퍼 겸 코치 안성현과 결혼한 뒤 지난달 쌍둥이 ᄄᆞᆯ을 낳았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