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연♥' 이필모, 얼굴과 다르게 손은 똥손…子 담호는 떨떠름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2.05 14: 38

배우 이필모가 아들을 위해 아기 상어를 만들었지만 고개를 갸우뚱하게 했다.
서수연은 5일 자신의 SNS에 “아빠, 이거 아기상어 아니거든요? 아빠 솜씨. 색으로 인식하는 아기상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필모-서수연의 아들 담호는 아기상어로 추정되는 그림을 들고 있다. 이 아기상어는 아빠 이필모가 만들었다.

서수연 인스타그램

담호의 반응은 떨떠름하다. 아기상어 같지만 아기상어 같지 않은 그림이 최선인 듯하다. 이필모의 ‘똥손’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은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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