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차예련, 뼈 밖에 안 남은 48kg…서 있는 게 신기

배우 차예련이 말라도 너무 마른 몸을 보였다.

차예련은 5일 자신의 SNS에 “광고 촬영장”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차예련은 광고 촬영을 진행 중이다. 화이트-레드 컬러 스타일링으로 카메라 앞에 선 차예련은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차예련은 한층 더 아름다워진 미모를 보였다. 아이를 낳고도 전성기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한 차예련은 얇은 발목과 다리 등 늘씬한 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차예련은 배우 주상욱과 결혼했다.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