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필라테스를 하는 근황을 전했다.
제니는 5일 자신의 SNS에 "월화수목금떰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제니는 몸에 달라붙는 레깅스와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고 있다. 제니의 완벽한 몸매 라인을 보여줬다. 제니는 마스크를 끼고도 유연함을 드러냈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의 '뚜두뚜두(DDU-DU DDU-DU)'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수 18억 회를 넘어섰다. 지난 2018년 6월 15일 공개된 지 약 3년 7개월 만이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