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행복한 시기를 보냈다.
최준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앨범 사와서 급발진 하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앨범에 담으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커플샷 등 달달한 모습들이 담겼다.
특히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함께 “위 두사람은 사랑이란 강력한 무기로 무장한 커플임을 인증합니다. 이제 두 사람을 첫 만남의 설레임을 가슴 속에 깊이 간직하고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감싸주고 배려하는 커플이 될 것이며 태양이 숯댕이가 되는 그날까지 사랑하시를 약속하며 본 앨범을 제작합니다”고 글을 남겼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작가 계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