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문근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외출인가. 신이 났나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니 모자를 쓴 문근영이 손하트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문근영의 큰 눈과 변함없는 러블리한 매력, 화장기 없는 모습임에도 청초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해 12월 KBS의 단막극 시리즈 '드라마 스페셜 2021’의 마지막 편 '기억의 해각’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mk3244@osen.co.kr
[사진] 문근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