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 신지연이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보였다.
신지연은 5일 자신의 SNS에 “좋앙”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신지연은 선물 받은 꽃다발을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한강이 보이는 장소에서 꽃다발을 선물 받은 신지연은 행복한 듯 미소를 짓고 있다.
신지연은 청순한 미모와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새하얀 피부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는 귀여운 매력도 자아냈다.
한편, 신지연은 ‘솔로지옥’에서 문세훈과 커플이 됐다. 이후 문세훈은 자신의 유튜브에서 신지연과 연애 중이냐는 질문에 이렇다 할 답을 하진 않았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