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시카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였다.
제시카는 5일 자신의 SNS에 “Stay warm & cozy, but don’t forget to look cute”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제시카는 편안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평소 다양한 패션으로 패셔니스타이자 워너비로 주목 받고 있는 제시카는 이날 역시 러블리한 매력의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모았다.
제시카는 얼음공주 같은 분위기와 달리 사랑스러운 분위기을 보였다. 어느덧 34살이 된 제시카는 더 성숙해진 미모를 보였다.
한편, 제시카는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뒤 탈퇴해 현재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