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배우라 해도 믿을만한 근황 "살 쏙 빠져 몰라볼 정도"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2.05 19: 20

방송인 박경림이 핼쑥해진 근황을 전했다.
지난 1월 27일, 박경림의 공식 SNS에 영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제작보고회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경림은 올 블랙 드레스에 빨간 하이힐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특히 몰라볼 만큼 살이 빠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볼 아래가 패일 만큼 살이 쏙 빠진 박경림의 모습을 보고 일부 팬들은 "어디 아픈 것 아니냐"며 걱정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경림은 지난 1998년 방송인으로 데뷔한 후, 솔직하고 재치 있는 입담으로 여러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결혼 이후에도 연예계 행사 진행자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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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경림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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