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흠 잡을 데 없는 셀카를 공개했다.
5일, 김혜수는 자신의 SNS에 별 다른 말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광이 도는 피부와 얼굴에 가득 들어찬 특유의 이목구비를 뽐내며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
이를 본 김완선과 윤소이는 "어찌 이리 예쁘냐"고 응답했고, 문정희는 "우리 언니 오늘도 김 묻었네요, 잘생김"이라며 유쾌한 멘트를 덧붙였다.
한편 ‘소년심판’은 만 14세 미만의 형사미성년자는 형벌이 아닌 보호처분을 받게 되는 촉법소년 법령 이슈를 중심으로 위험 수위에 도달한 청소년 범죄와 이를 둘러싼 어른들과 사회의 책임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을 던질 전망이다. 2월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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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혜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