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CEO’ 김준희, 47살 맞아? 해외여행서 과감 몸매 노출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2.06 07: 18

방송인 겸 패션사업가 김준희가 사이판 여행에서 탄탄한 수영복 몸매를 자랑했다.
김준희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Wonderful moment”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은 김준희가 남편과 사이판의 한 호텔에서 찍은 것으로 아무도 없는 수영장에서 여유롭게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김준희는 수영복을 입고 47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준희는 2020년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김준희는 쇼핑몰 연 매출이 100억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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