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정유미, 40대 앞두고도 20대 비주얼..남친은 좋겠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2.06 13: 21

배우 정유미가 40대를 앞두고 한껏 어려진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정유미는 6일 자신의 SNS에 “따숩. 마스크는 잠시 손에 있숩”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외출에 나선 정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유미는 무스탕에 털모자를 쓰고 추위를 완벽하게 차단한 모습이다. 정유미는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듯 환하게 웃으며 사진을 남기고 있다. 특히 앞머니를 내리고 사랑스러운 표정을 지으면서 유독 어려 보이는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끈다.

정유미는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정유미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