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놀토' 4년만 일냈다..과욕이 부른 코 묻은 생크림 먹방에 박수갈채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2.02.06 15: 29

가수 한해가 역대급 웃음을 선사했다. 
6일 오후 한해는 개인 SNS에 "생크림아 떨어져줘서 고마워~"라며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한해는 '놀라운 토요일' 간식 게임에서 이겨 생크림 케이크를 먹고 있는 모습. 한해는 "재밌게 먹어줄 수 없어요?"라는 붐의 말에 당황한 듯 하면서도 생크림이 코에 묻을 정도로 욕심을 부리며 현장을 폭소케 만들었다. 

특히 한해는 코에 묻은 생크림이 입으로 떨어졌음에도 자연스럽게 먹어 '놀라운 토요일' 멤버들에게 박수 갈채를 받았다. 
한편 한해는 현재 MBC '방과후 설렘', tvN '놀라운 토요일'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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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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