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이승훈, 귀여움의 끝은 어디?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2.02.06 18: 01

 그룹 위너(강승윤, 김진우, 송민호, 이승훈) 멤버 이승훈이 독보적인 귀여움을 자랑했다. 
6일 오후 위너 이승훈은 개인 SNS에 "뽀-쨕"이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위너 이승훈은 인적이 드문 거리에서 한 쪽 발을 든 채 어린 아이처럼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 이승훈은 퍼플 컬러의 패딩과 청바지, 비니, 목도리 등을 매치하면서 남다른 패션 센스도 잊지 않았다. 

이에 팬들은 "귀여워ㅠㅠ", "사랑해 승훈아", "귀염둥이", "아기 같다", "오빠도 오빠가 귀여운 거 알구나"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이승훈 특유의 소년미 가득한 분위기를 극찬했다. 
한편 이승훈이 속한 위너는 현재 완전체 컴백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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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위너 이승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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