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원영, 리틀 클라라인 줄..19세 맞아? 인형같은 '토끼美'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2.06 18: 23

아이브 멤버 원영이 독보적인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6일, 원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원영은 상큼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비주얼로 포즈를 취한 모습. 한 마리에 토끼를 보는 듯한 인형같은 모습이다. 

특히 원영인 2004년생으로 올해 19세가 됐다. 고등학생이라곤 믿겨지지 않는 성숙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배우 클라라를 보는 듯 닮은꼴 미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지난해 12월 1일 싱글 ‘ELEVEN’으로 가요계 출격한 아이브(유진, 가을, 레이, 원영, 리즈, 이서)는 어느덧 데뷔 한 달 차를 맞이, 국내외 파죽지세 행보를 보여주며 활발한 활동으로 전 세계 K팝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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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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