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정지훈(비), 두 딸父되더니 숨바꼭질이 일상? 애교가 '철철'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2.07 03: 32

가수 겸 배우인 비(본명 정지훈)이 촬영장에서의 유쾌한 모습을 공개했다. 
6일 정지훈이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지훈은 커튼 뒤에 숨어있는 모습. 얼굴만 빼꼼 드러내며 촬영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드는 모습이다. 

이어 그는 "월화는 고닥#고스트닥터#10:30"란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를 열혈 홍보했다.
한편, 가수 겸 배우인 비(정지훈)는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웹 예능 ‘시즌비시즌’을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는 tvN 새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로 안방극장 컴백했으며, 이 드라마는 신들린 의술의 오만한 천재 의사와 사명감이라곤 1도 없는 황금 수저 레지던트, 배경도 실력도 극과 극인 두 의사가 바디를 공유하면서 벌어지는 메디컬 스토리를 담았다. 
월.화 밤 10시 30분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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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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