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이혜원 딸 리원, 벌써 19살 고3..화장까지 하고 예쁜 척 셀카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2.07 07: 45

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 아내 이혜원이 예쁜 표정을 지은 셀카를 공개했다.
이혜원은 7일 자신의 SNS에 “이쁜 척 한껏하구 이럴 일. 아무도 없음 이런다니깐. 미니미 리원이랑”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혜원은 머리를 귀 뒤로 넘기며 한껏 예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이혜원은 올해 19살이 된 딸 리원 양과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리원 양은 아이라인에 립스틱까지 풀메이크업을 하고 엄마 이혜원과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인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2004년 첫째 딸 리원을,  2008년 둘째 아들 리환을 낳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이혜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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