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개봉작 중 첫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새해 극장가 흥행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이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거침없는 흥행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한국 오락 블록버스터의 한 획을 그었던 ‘해적’의 귀환 '해적: 도깨비 깃발'(감독 김정훈,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어뉴·오스카10스튜디오)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영화다.
상상력 넘치는 전개 속 오감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볼거리로 뜨거운 호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이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며 새해 극장가의 흥행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 개봉한 작품 중 최초로 1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키며 2022년 개봉작 최고 흥행 스코어를 연일 경신하고 있는 '해적: 도깨비 깃발'은 실관람객들의 끊임없는 호평 열기에 힘입어 전 세대 관객을 사로잡으며 흔들림 없는 흥행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남녀노소 관객들의 취향을 완벽하게 저격하며 새해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는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은 대세 배우들의 유쾌한 케미와 두 눈을 뗄 수 없는 압도적 볼거리로 계속해서 강력한 흥행 기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관객들은 “이광수 연기 너무 잘 해서 2시간 내내 웃다가 복근 생길 뻔”, “시원한 액션은 물론 배우들의 코믹 연기가 매우 돋보였음”, “최근 본 영화 중 단연코 최고!”, “유쾌, 상쾌, 통쾌하게 새해를 여는 영화”, “배우들 연기력, 연출, 스토리, 코미디까지 모든 게 완벽했음”, “펭귄부터 해적선, 파도, 고래까지 CG가 진짜 대박. 장르가 해적이었다” 등 열띤 호평을 쏟아내며 N차 관람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렇듯 개봉 2주차 주말은 물론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은 지칠 줄 모르는 기세로 흥행 질주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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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포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