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다 가려도 여배우 아우라 못 숨기네..미친 존재감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2.07 14: 02

배우 김혜수가 얼굴을 다 가려도 숨길 수 없는 연예인 존재감을 자랑했다.
김혜수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에 탑승해 있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혜수는 커다란 선글라스와 독특한 디자인의 패딩 모자를 쓰고 얼굴을 다 가리고 있다. 선글라스가 김혜수의 작은 얼굴 반 이상을 가리고 있다. 얼굴을 모두 가리고 있지만 특유의 아우라와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로 김혜수임을 인증하고 있다.

김혜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사진]김혜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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