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5세 연하 아내가 잘 챙겨주나봐.. 얼굴살이 통통 “그만 좀 먹자”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2.07 17: 49

그룹 god 출신 배우 윤계상이 먹는 것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윤계상은 7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그만 좀 먹자 디카프리오 계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계상은 진지한 표정으로 빵을 먹는 모습이다. 윤계상은 주위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오직 빵만을 노리는 매의 눈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결혼 후 연일 행복한 일상을 공개하는 윤계상은 아내의 사랑을 듬뿍 받은 듯 평온한 표정과 살이 살짝 오른 얼굴로 눈길을 끈다.
한편 윤계상은 지난해, 5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윤계상은 최근 영화 ‘유체이탈자’로 관객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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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계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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