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영앤리치의 정석..방 한 가득 패션 아이템으로 다 채웠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2.07 18: 40

세계적인 패션 아이콘으로 떠오른 전소미가 넘사벽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7일, 전소미가 개인 SNS를 통해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인형같은 자태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늘씬한 몸매부터 인형같은 미모까지 어디하나 빠질 것 없이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특히 수많은 패션 아이템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전소미. 세계적인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낸 모습이다. 
한편, 전소미는 최근 세계적인 패션지 '보그(Vogue)'가 뽑은 '2022년 주목해야 할 12명의 패셔니스타(Meet the 12 style Stars Set to Make 2022 Exciting)'에 선정되며  패션 아이콘에 등극했다.
전소미는 지난해 전 세계를 하이틴 감성으로 물들인 '덤덤(DUMB DUMB)'과 글로벌한 호응을 얻은 첫 번째 정규 앨범 'XOXO'로 '2022 골든디스크' 베스트 퍼포먼스상과 '2020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여자 솔로 가수 부문에 수상한 바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