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SOLO' 4기 커플인 영숙과 정식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최근 정식이 개인 SNS를 통해서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영숙님과의 새로운 시작 많은 관심과 응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나는SOLO #나는솔로 #나는SOLO4기 #나는솔로4기 #커플"이라 해시태그를 하며 연애를 공개, 방송이 끝나마자 마자 공개연애를 시작했다.
그는 며칠 후에도 "나는솔로 4기 정식♥영숙 .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나는SOLO #나는솔로 #나는SOLO4기 #나는솔로4기 #커플"이라면서 커플티 사진을 공개하며 " 커플의 필수코스(?)인 커플티를 입어보았다...! #나는SOLO #나는솔로 #나는SOLO4기 #나는솔로4기 #커플"란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꿀 떨어지는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6일, 영숙의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도 진행했는데, 당시 두 사람은 10월에 결혼할 예정이라 밝히며 신혼집은 현재 정식이 살고 있고 소유하고 있는 시흥 아파트에서 살림을 차릴 것이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현재 웨딩투어 중이라 밝히며, "서울에서 결혼식하게 될 것, 자녀 계획은 1~2명 정도"라면서 신혼여행에 대해선 "제주도로 갈 것, 코로나가 좀 없어지면 이후 해외 생각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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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