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멤버 뷔가 여전히 잘생긴 비주얼을 뽐냈다.
7일 오후 방탄소년단 뷔는 개인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셀카 동영상 여러 개를 게재했다.
영상 속 방탄소년단 뷔는 과거 한 공연장 무대 밑에서 메이크업 수정을 받고 있는 모습. 뷔는 화이트 터틀넥에 블랙 코트를 매치, 흑백에 펌 헤어스타일로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미모를 자랑했다.
이에 팬들도 방탄소년단 뷔 특유의 훈훈함을 극찬했다. 수많은 누리꾼들은 "얼굴 최고다", "이 얼굴 실화인가", "너무 잘생겼다", "성스럽다", "잘생겼는데 예쁘게 생겼어" 등의 반응을 내비치며 뷔 특유의 매력을 향해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의 'Butter'는 최근 일본 오리콘 '주간 합산 싱글 랭킹'에서 누적 200만 포인트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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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탄소년단 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