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시아가 남다른 피자사랑으로 근황을 전했다.
7일, 정시아가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정시아가 피자 먹방을 인증한 모습. 정시아는 "요즘 1일 1 피자"라는 멘트와 함께 먹음직스러운 불고기 피자를 인증해 절로 군침이 나게한다.
특히 매일 피자를 먹어도 여전히 모델같은 여리여리한 자태를 뽐내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이자 배우인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우, 딸 서우 남매를 두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