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 연하♥' 배윤정, 이 정도는 돼야 '믓찌다 믓찌다'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02.07 22: 13

안무가 배윤정이 깔끔하면서도 멋진 스타일링을 공개했다.
7일 오후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윤정은 독특한 프레임의 안경을 착용, 업 스타일이 아닌 가르마를 타서 바짝 붙인 헤어스타일은 배윤정 특유의 도도한 분위기를 돋아올린다. 배윤정은 귀에 딱 붙는 진주 이어링과 골드 네크리스를 레이어드 해 독특한 분위기를 한결 더 돋보이게 했다.
배윤정은 게시글에 "앵경에 진주귀걸이 찰떡"이라는 글로 자신의 스타일링에 만족했음을 드러냈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배윤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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