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kg' 박하선, 가녀린 어깨+각선미 드러내고 고혹적..확 다른 분위기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2.02.08 07: 25

배우 박하선이 섹시한 원피스로 확 다른 분위기를 선보였다.
박하선은 8일 개인 SNS에 특별한 멘트 없이 몇 장의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단발머리에 어깨와 뒤태를 드러낸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의상에서는 각선미도 돋보인다. 평소와는 또 다른 고혹적인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박하선은 얼마 전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출산 후 12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또 47㎏의 몸무게를 유지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박하선은 현재 카카오TV 오리지널 ‘며느라기2...ing’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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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하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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